저소득층 물가지원금 설 지나고 받을수 있을까?

오늘은 정부에서 진행중인 저소득층 관련 복지 소식입니다. 설 이후에 추경을 하여 물가지원금을 지원해 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물가가 계속 오르는 지금 저소득층, 취약계층은 정말 먹는것 조차 힘들 수 있는 상황 에서 반가운 소식의 지원 일듯 합니다. 어떤 지원을 추진 중인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이재명 물가지원금 연설

물가지원금 어떻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말 이라고 하는데요 9대 긴급 민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0조 추가경정예산을 제시하였지요.
9대 민생 프로젝트에 쓰이는  돈으로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이 라고 합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제 민주당은 추경을 추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짜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부가 예산권을 가지고 있기에추경 편성 논의를 본격화 하기 위해 그만큼의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물가지원금은 소득 하위를 나눠서 구분하여 지급액을 차등 지급 한다고 합니다. 물가지원금의 지급시기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것은 없고, 정부에서 초경을 하느냐에따라 구체적인 시기, 날짜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9대 긴급 민생프로젝트

해당 프로젝트 내에 핀셋 물가지원금이라고 사업이라고 하여 민주당에서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핀셋 물가지원금이란? 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는 가구에 지우너금을 준다는 것 입니다. 15만원ㅇ에서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인데요. 현재 고물가에 따른 피해가 저소득층, 취약계층에서 발생 하기 때문에 지원금을 차등 지급 하겠다는 생각 이라고 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2019년에 시행이 되었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비슷한 성격의 사업인데요, 정부의 기본적인 방침은 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는 가구에 지원금을 주겠다는 것인데 선별 기준때문에도 논란이 많았지요.
논란에도 코로나 산생지원금이 추진된이유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떄문에 사회적 합의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다고 합니다.
이번 물가지원금 또한 정말필요한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풀지 못하면 퍼주기 논란에 휩싸여서 사업이 철회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일반 적인 생각은 또 세금을 막 퍼주는것 아니냐,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인데 또 돈을 막 푸는것 아니냐 면서 일반 시민들의 생각은 부정적, 긍정적 반반 인것 같습니다.
여짓것 보여준 국회의원들이 세금만 잘써 왔어도 저소득층을 돕는 일환인 사업에 부정적이진 안을 텐데 말이죠. 이금 입장에서는 돈으로 민심을 얻고 싶어 하는것 같다는 의견도 많은것 같더라고요. 어찌 되었던 잘 의견이 통하여 전국민 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가구에는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